건강한 단백질 팬케이크 사업 시작하기

Nov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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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드러먼즈 (ABS 단백질 팬케이크 설립자)

수익 월 $25K

설립자 1

직원 1

안녕하세요! 귀하와 귀하의 비즈니스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ABS 프로틴 팬케이크 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 대용식 라인의 제작자 애슐리 드러먼즈입니다! ABS 프로틴 팬케이크는 건강한 영양 프로그램을 고수하면서 매일 팬케이크와 와플을 즐길 수 있는 완전 천연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사 대용식입니다.

1회 제공량으로 팬케이크 3~4개를 만들면 250칼로리 미만, 순 탄수화물 8g 미만, 단백질 24g 이상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모든 천연 재료에 글루텐이 없고 설탕 함량이 낮습니다. 한 봉지당 약 40개의 팬케이크를 만들 수 있으며, 1인분은 5분 이내에 휘핑할 수 있어 빠르고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매우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세 가지 맛의 ABS 단백질 팬케이크가 있습니다: 초콜릿 칩, 바닐라 케이크 반죽, 시나몬 롤입니다. 피트니스 애호가, 저탄수화물 영양 프로그램을 따르는 사람, 체중 감량 프로그램 중이거나 팬케이크와 와플을 더 건강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좋습니다. 저당 또는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를 하거나 매일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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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나요?

ABS를 시작하기 전에는 7년 동안 개인 트레이너로 일하면서 사람들의 기분을 개선하고 피트니스/체중 감량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데 열정을 쏟았습니다. 저는 항상 사람들을 도우면서 더 많은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더 큰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미식가이고 아침 식사, 특히 팬케이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아침 식사의 일부로 매일 스스로를 위해 만들던 단백질 팬케이크 레시피를 생각해 냈습니다.

2014년 초에 저는 약간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고, 제 인생의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피트니스/뉴트리션 업계에 대한 열정은 여전했지만 언제까지나 개인 트레이너로 일하면서 원하는 만큼 돈을 벌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았죠. 저는 약 2주간 명상하고 일기를 쓰며 제가 원하는 미래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 결과 '답'이나 '방법'은 삶과 우주, 신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기업가로서의 여정을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으로 생각하세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매일 하는 일입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단백질 팬케이크 레시피로 아침 식사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이 레시피를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먹을 수 있을까. 이 레시피를 포장해서 판매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퍼스널 트레이닝 고객들에게 이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1회 제공량으로 구성된 작은 지퍼백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친구들에게 이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어느새 소셜 미디어를 통해 친구로부터 이 제품에 대해 들었다며 구매를 요청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제품이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복근 단백질 팬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세요.

저는 소셜 미디어에서 ABS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팔로워들에게 주문하고 싶으면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을 수작업으로 처리했습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PayPal을 통해 고객에게 인보이스를 보내고(당시에는 온라인 스토어가 없었기 때문에) 식료품점에 가서 재료를 대량으로 구입했습니다. 저렴한 저울을 구입해 1회 제공량에 해당하는 모든 재료를 계량하고 아마존에서 구입한 마일라 백을 사용해 믹스를 넣었습니다. 또한 육류 및 냉동 식품의 냉동 백을 단단히 밀봉하는 데 사용되는 열 식품 실러를 구입하여 각 백을 열 밀봉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이 결제를 마치면 지역 우체국에 가서 우선 순위 우편물(배송비가 무료이고 정액제이기 때문에)을 잔뜩 챙기고 Microsoft Word를 사용하여 배송 라벨을 인쇄한 다음 다시 우체국에 가서 주문을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매일 이 작업을 수행했고, 바쁜 시간에는 주문이 발송될 우선 우편물로 가득 찬 이삿짐 상자를 들고 우체국에 가기도 했습니다. 우체국 직원들과 매우 친숙해졌습니다!

저는 아파트 주방에서 이 모든 일을 시작했고 매주 평균 8~20건의 주문을 받았습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매일 우체국, 식료품점으로 달려가 봉투를 섞고, 밀봉하고, 라벨을 인쇄하고, 다시 우체국으로 돌아와 배송하느라 지칠 대로 지쳤죠. 보통 개인 트레이닝 세션을 마친 저녁에 이 모든 일을 해야 했죠. 밤 11시가 넘으면 다음 날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더 많은 개인 트레이닝 세션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플로리다 주 탬파에 사는 곳에서 일종의 '공식적인' 런칭 행사를 가졌습니다. 지역 뉴스 방송국 ABC 액션 뉴스에서 7월 4일 건강 특집 방송에 저를 출연시켰어요. 당시에는 웹사이트나 전문적인 포장 등 아무것도 없이 그냥 제 힘으로 시작했어요. 돌이켜 보면 포장이 얼마나 끔찍했는지 웃기죠. 타겟에 가서 푸드 세이버 백을 사서 킨코의 라벨을 붙이고 내가 뭘 하는지 아는 척해야 했죠. 그래도 효과가 있었어요! 성공할 때까지 가짜를 만들어보세요.

사업이 성장하면서 아파트 주방에서 제품을 만드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포장, 제조 및 주문 처리 프로세스의 모든 규칙과 규정을 조사하고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제 제품을 만들어줄 제조업체를 찾기 위해 전국을 샅샅이 뒤졌죠. 하지만 저는 너무 작아서 어떤 제조업체도 저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제조업체들은 최소 주문량이 수천 개에 달했고, 제가 생산하지도 않는 제품을 만들려고 했으니까요.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인터넷 검색'과 아는 사람에게 많은 질문을 하는 데 보냈습니다. 마침내 샌디에이고에서 저와 협상하여 첫 주문에 대해 최소 500대를 생산할 의향이 있는 제조업체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제조업체에 비교적 소량으로 주문하는 것조차도 엄청난 배움의 경험이었습니다. 포장, 라벨링, 브랜딩에 대해 알아내야 했죠. 또한 바코드, 영양 라벨 제작 방법, 영양 인증 획득 방법, 유통기한 등에 대해서도 배워야 했습니다. 정말 많아요! 사람들은 자신이 사용하거나 소비하는 제품의 포장 하나하나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지, 포장하는 과정에만 얼마나 많은 사람의 손이 들어가는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포장 디자인을 고안하기 위해 로고와 브랜딩을 전문으로 하는 현지 크리에이티브 서비스를 고용했고, 저와 브랜드에 '딱 맞는' 디자인, 색상, 로고를 찾기 위해 몇 주 동안 왔다 갔다 했습니다. 영양 성분 라벨을 만들기 위해 캘리포니아에 있는 연구소에 재료를 보내 모든 성분을 테스트한 후 인증된 영양 성분 라벨을 다시 보내야 했습니다. 바코드는 그냥 패키지에 붙이면 되거나 브랜드 담당자가 알아서 처리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각 라벨에 대한 바코드의 PDF 사본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고 나서야 제가 직접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Gs1 웹 사이트에 등록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저도 모르는 것을 물어볼 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떻게 성장하고 새로운 고객을 유치할 수 있었나요?

첫날부터 저는 거의 모든 매출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한 소셜 미디어에서 끌어 모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저는 마케팅과 노출의 대부분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 ABS 단백질 팬케이크는 2016년 시즌의 첫 번째 에피소드로 ABC의 상어 탱크에 방영되어 ABS에 대한 엄청난 노출을 가져왔고, 전국 각지에서 고객들이 찾아왔습니다.

상어 탱크 노출은 놀라웠고 지금도 놀랍습니다! 방송 당일 밤에 제 웹사이트가 동부 해안에서 방영될 때 한 번, 서부 해안에서 방영될 때 또 한 번 두 번 다운되었습니다. 서버 보호 기능을 최대로 설정하여 트래픽을 최대한 수용했지만 여전히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50명 정도였던 사이트 방문자가 순식간에 30,000명이 넘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상어 탱크 에피소드 이후 몇 주 동안의 판매량은 전년도 전체 판매량을 넘어섰습니다.

저는 여전히 브랜드와 고객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Facebook 광고, Instagram 해시태그, 교차 프로모션, 콘테스트, 인플루언서 등의 소셜 미디어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생각을 가진 브랜드와 협업하는 데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ABS와 일치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거나 ABS를 보완하는 제품을 가지고 있는 다른 비즈니스 및 브랜드에 연락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많은 단백질 바 회사, 견과류 버터 회사, 피트니스 장비 회사와 연락을 취해 경품을 제공하는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특정 기간 동안 두 브랜드가 모두 포함된 게시물을 공유하고 팔로워들이 자신의 게시물에 우리를 리포스트하고 태그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프로모션 기간이 끝나면 제품 몇 봉지를 증정합니다. 사람들이 공짜를 원하기 때문에 미친 듯이 다시 게시하고 모든 친구를 태그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시간과 믹스 몇 봉지만 있으면 됩니다. 마케팅 예산이 부족하고 팔로어나 리드를 늘릴 수 있는 저렴한 방법을 찾고 있는 초기에 사용하면 좋은 방법입니다.

경쟁에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저는 그것을 경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연결성, 스토리, 품질 때문에 ABS와 저와 같은 다른 브랜드에 끌린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훌륭한 제품을 가진 다른 브랜드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저와는 다른 고객을 유치할 것이고 그것은 완벽하게 괜찮습니다. 저는 그저 제 비즈니스와 브랜드를 최선을 다해 운영할 뿐이고, 고객들은 그 점을 무엇보다도 높이 평가해 주시는 것 같아요.

현재 위치는 어디이며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지난 3년간 ABS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것이 계속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처음에 저는 항상 자동화된 온라인 비즈니스를 통해 여행하고, 생활하고, 제가 하고 싶은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전략, 퍼널, 이메일 등을 구축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비즈니스가 대부분 자동화되어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주일 동안 휴가를 가서 이메일을 하나도 건드리지 않고 싶어도 그럴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는 여전히 성공적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저의 미래와 관련하여 저는 최근 사람들이 여행 중, 이동 중 또는 집에서 편안하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가정 운동, 덤벨 운동, 영양 도구 및 마인드셋 도구로 구성된 온라인 멤버십 비디오 라이브러리인 ABSFitLifeTV.com을 출시했습니다. 저는 이를 피트니스의 "넷플릭스"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제가 가장 최근에 시작한 프로젝트로 계속 개선하고 있습니다.

또한 와인에 대한 또 다른 열정을 탐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인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이를 통해 어떤 문이 열릴지 매우 기대됩니다. 궁극적으로 저는 무엇보다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제 열정을 탐구하고 싶습니다!

비즈니스에 어떤 도구를 사용하시나요?

ABS 단백질 팬케이크 스토어는 전자 상거래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는 Shopify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 쉬워요! 제가 사용하는 다른 도구도 마찬가지입니다:

클라비요: 이메일 마케팅 플랫폼.

Instagram: 저의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VHX by 비메오: ABSFitLifeTV.com의 비디오 플랫폼.

충전: 고객이 매월 할인된 가격으로 ABS 단백질 팬케이크를 자동 배송받을 수 있는 구독 플랫폼입니다.

YotPo: Shopify의 고객 리뷰용입니다.

이제 막 시작하거나 시작하려는 다른 기업가에게 조언을 해주시겠어요?

비즈니스를 위한 결정을 내릴 때는 직감을 믿고 자신의 직관에 귀를 기울이세요. 성공한 기업가라 할지라도 비즈니스에 대한 다른 사람의 조언은 신중하게 받아들이세요. 내 브랜드에 무엇이 최선인지는 나 자신만이 알 수 있습니다.

기업가로서의 여정을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으로 생각하세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매일 하는 일들입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하면 지치고 좌절하고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플랫폼을 조사하거나 전화 한 통 걸기처럼 간단한 일이라도 매일 또는 격일로 목표에 한 걸음씩 다가갈 수 있는 한 걸음씩만 내딛으세요.

저만의 여정에서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보통 며칠 동안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하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큰 그림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루하루가 고단하다고 해서 큰 목표를 잊어버리지 마세요.